共感地帶
by 이체니
MBA를 통해 본 인재가 되기 위한 1% 채우기

잘 나가는 인재가 되기 위한 1% 채우기
명순영 지음 / 맛있는책
나의 점수 : ★★★





렛츠리뷰를 통하여 책을 공짜로 얻었다. (무지 흡족 ^^)
리뷰가 좀 늦긴 했지만, 이 책에 대하여 써보려고 한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MBA에 대한 설명 
인문대를 졸업한 나에게 회사 생활을 하면서, MBA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학부생활을 하면서 경영학 수업을 듣지 않은 것이 참 후회스러웠고, 경영학을 좀더 배우고자 하기에는 MBA가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작가는 MBA과정을 진행할 때에 MBA를 하는 목적, 향후의 진로, 등등 목표를 정확히 하고, 공부해야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MBA는 국내에서 또는 국외에서 공부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 공부하면, 우선 가격이 저렴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과정을 할수 있다. 시간의 압박이 있지만,  
하지만 글쓴이처럼 해외에서 공부할 경우, 세계여러 나라의 외국인과 함께 공부 하기 때문에 문화의 다양성을 누릴 수 있고,
좀더 넓게 시야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더 많은 인맥을 구축 할 수 있다. 하지만 1억원에 가까운 돈을 투자해야 한다. (식비, 생활 비 등등 포함)

여담으로, 현재 직장의 사장이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MBA를 작년에 다시 공부했다.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과정을 신청했겠지만, 가끔 심심치 않게 그쪽에서 포럼이나 세미나 참가를 요청하는 것을 보면, 한국에서의 인맥 구축에서도 효율적인 것으로 보인다.


2. MBA과정을 통하여 느낀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조건 (ABC형 인간)
ABC형 인간이란 A: Accept (습득능력) B : Build up (발전능력) C : Create (창조능력) 을 두루 갖춘 능력이다. 자기개발서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 내용들이다. 책에 나온 내용 중에 중요 키워드를 써두었다.

 A : Accept (습득능력)
        - 언어능력 (영어와 제2외국어, 숫자감각)
        - 자료관리 (수집, 분류, 메모)
        - 인맥관리


 B : Build up (발전능력)
        - 자기평가 (자기소개, 브랜드화, 한국에 대한 자긍심)
        - 자기관리 (시간관리, 우선순위, 데드라인)
        - 업무업그레이드 (브레인스토밍, Why-how-what, 1쪽짜리 보고서)
 
C : Create (창조능력)
        - 다양성 (문화, 호칭, T자형인재-Specialist + Generalist, 배려형인재)
        - 창조력 (창조적습관 - 4C : Compassion공감, Conception, 상상력, Controversay논쟁, Commitment열정)

이 내용들은 정말 내가 필요로 하는 부분들과 공감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언어능력은 특히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영어는 이제 필수이고, 제2외국어도 심심치 않게 강조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은 자료관리와 자기관리였다. 수집은 잘 하지만, 분류가 잘 안되고, 메모도 뒤죽박죽이어서 정작 필요할 때는 많은 자료들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시간관리를 잘 못해서 업무효율이 늦어져서 과중되는 경우도 많았고, 데드라인을 잘 못지키는 부분도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일을 잘한다는 인상을 주기위해서는 이런 자기 관리 부분이 잘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프랭클린플래너를 사용하고 있는데,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 업무에 우선순위를 두어서 잘 활용해야겠다.

3. 한국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

이 부분은 책에 따로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 ABC형인재에 대하여 얘기를 할 때에 글쓴이가 본인의 경험에 비춰서 쓴 부분들이다. 솔직히 책을 읽다가 이런 부분들이 나오면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건 좀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개인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한국인의 강점을 소개하기 보다는 외국인들을 본받자는 내용이 많았기 때문이다. MBA과정은 외국에서 시작된 학문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있지만, 우리에게는 없는 부분이 많다고 본다. 특히, 그쪽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에겐 소홀한 부분도 많다. 한국인들에게 없는 부분들에 대해서 소개한 것은 좋지만, 한국인의 강점에 대해서 소개하지 않은 점은 좀 그랬다..


책을 읽으며 느낀 부분은 어떤일을 하든지 WHY-HOW-WHAT을 명확히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현재의 내 삶, 직장생활, 가정생활 등등 WHY-HOW-WHAT을 분명히 해야, 많은 무리수를 통한 변동이 있어도 수정을 통하여 시간낭비없이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시간에 대하여 중요성은 많이 간과했던 점인데, 일깨워줘서 좋았다. "시간은 금이다" 라는 말은 자주 쓰지만, 행동에는 접목하지 않은 점이 많았다. 많이 반성하고, 뜯어고쳐야 할 부분이다. 또 간과된 부분은 창조력이다. 현재 시대의 화두는 창조력이다. 창조력을 통하여 돈을 많이 번 사람도 있고, 이 사회를 바꾸는 사람들도 창조력이 강한 사람들이다. 이 창조력을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

Specialist + Generalist + Globalization + Creator + Self management .. 어느 한 부분도 간과할 수 없다.  






렛츠리뷰
by 이체니 | 2008/04/26 12:14 | 독서노트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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